삼성전자와 더나은세상이 함께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8일간 네팔의 여성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긴 비행 끝에 도착한 네팔의 타라케시와르 지역공동체에 도착하여 가부장적인 사회에 억압된 여성들의 교육과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필드트립을 통하여 참가 여성이 포함된 지역의 사람들을 직접 방문하여 수혜자의 니즈와 환경을 위한 조사를 한 후 기업가정신, 온라인 상업 활동과 관련된 교육과 IT교육 등을 지원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현지전문가 및 참여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과 수혜자여러분들 덕분에 한 뼘 더 나은 세상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