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청소년 초청사업 - 서포터즈 보고회
2021-09-01
· 관리자
2021년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총 11명의 서포터즈들과 함께 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하며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들 돌아보며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많았음에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90점의 점수를 주고 싶어요" 라고 한 서포터즈가 이야기를 했고 "조금 더 열정을 쏟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이야기를 한 서포터즈도 있었습니다. "니슬리 활동을 하며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라며 뿌듯함을 보여주었던 서포터즈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생각들의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한층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포터즈 모집, 면접, OT, 활동 등 세부적인 활동들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기수에 반영되면 좋을 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는 서포터즈들 덕분에 보다 더 나은 다음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2021년 여름을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마음으로 더나은세상이 함께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서포터즈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하며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배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들 돌아보며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많았음에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90점의 점수를 주고 싶어요" 라고 한 서포터즈가 이야기를 했고 "조금 더 열정을 쏟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이야기를 한 서포터즈도 있었습니다. "니슬리 활동을 하며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라며 뿌듯함을 보여주었던 서포터즈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생각들의 의견들을 주고 받으며 모두가 한층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포터즈 모집, 면접, OT, 활동 등 세부적인 활동들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기수에 반영되면 좋을 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는 서포터즈들 덕분에 보다 더 나은 다음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2021년 여름을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담아가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마음으로 더나은세상이 함께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더나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