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데일리] 현대차, 車사고 피해자녀 지원 '2017 세잎클로벌 찾기' 성료

2018-08-20 · 관리자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을 돕는 ‘2017 세잎클로버 찾기’가 약 7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및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 160명과 회사 및 관련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의 중고생 자녀들 80명이 지난 멘토링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2017 세잎클로버 찾기’ 수료증을 전달받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현대차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착안해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에서 2005년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소원 들어주기’ 형태의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00명이 넘는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도움을 줬다. 2013년부터는 대학생 1:1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협업을 시작했다. 
(이하 생략)

201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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