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시아경제] 한전, 실명위기 환자에게 '세상의 빛' 선물…더나은세상에 3억 기부

2018-08-20 · 관리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한국전력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에 실명예방사업인 'Eye Love 천사 Project' 사업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Eye Love 천사 Project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실명위기 환자들이 안과 수술을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저소득층 실명위기 환자로서 국내에서는 기초 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해외는 실명예방사업 수행기관이 현지 병원과 협의해 추천하는 실명위기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하 생략)

201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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