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남 여수 ‘개도'에서 개최된 국제워크캠프가 지난 20일 여수MBC <어바웃 우리동네>에 방영되었습니다.
 
[내레이션]
번잡한 세상과 멀리 떨어진 남해의 섬, 개도
고즈넉하고 조용한 섬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열정 가득한 청년들과 천진난만한 섬 아이들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냈을까요?
국제 섬 워크캠프가 열린 개도의 정겨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중간 생략)
 
전교생이 20명 남짓인 작은 섬마을 학교가 오랜만에 떠들썩한데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다국적 청년 10여명이 찾아온 덕분입니다.
 
(이하 생략)
 
[개도 리더 인터뷰]
“개도 화정초등학교에 와서 학생들과 어울려서 업사이클링 활동도 하고 학생들과 즐거운 놀이를 하고, 봉사 활동하는 취지로 왔습니다.
 
개도에 싱그러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워크캠프 참가자들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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